[AG사진]홈에서 아웃되는 뤄궈후이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13 21: 58

13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한국과 대만의 B조 예선리그 첫 경기가 톈허구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한국은 예상대로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지만 대만은 예상과는 달리 린이하오(요미우리)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1,2루 유격수 손시헌이채지있는 플레이로 2루주자 뤄궈후이를 홍메서 잡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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