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토토]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배구를 대상으로 하는 배구토토 스페셜 62회차 게임에서 총 1,239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13일(토) 열린 한국-베트남, 대만-태국전을 대상으로 시행한 배구토토 스페셜 62회차 게임에서 1,239명의 적중자가 나와 각각 베팅 금액의 42.5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1경기 한국-베트남(한국 3-0 승/1세트 점수차:7+점), 2경기 대만-태국(대만 2-3 패/1세트 점수차:2점)등 두 경기의 최종 세트스코어와 1세트 점수차를 알아맞히는 방식(더블)으로 시행된 이번 회차에서 적중자 가운데 10만원을 베팅한 1명의 배구팬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425만원의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

최소 베팅액인 100원을 베팅한 349명의 적중자들에게는 각각 4,250원씩 돌아간다.
한편 배구토토 스페셜 63회차는 15일(월) 개최되는 한국-인도(1경기), 쿠웨이트-일본(2경기)전 등 두 경기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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