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토토]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한국과 대만의 야구예선전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매치 20회차에서 총 6,275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13일(토) 오후 7시에 중국 광저우에서 벌어진 한국과 대만의 예선전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매치 20회차 게임에서 6,275명의 적중자가 나와 각각 구입금액의 10.1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아가게 됐다고 밝혔다.
야구토토매치 게임은 한국야구위원회 주최경기 및 해외에서 개최되는 주요경기를 대상으로 발행되며 대상경기의 홈런 O/X (O : 홈런이 1개 이상이 경우/ X : 홈런이 0개일 경우)와 최종점수대(0~2, 3~4, 5~6, 7~8, 9~10, 11점이상 – 연장전포함)를 예상하여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야구토토 매치에서 한국 5~6점대, 대만 0~2점대, 한국 홈런(O), 대만 홈런(X) 등의 결과를 정확히 예측한 이들 적중자 가운데 10만원을 베팅한 6명의 야구팬들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101만원의 적중상금을 받아가게 됐고, 최소 베팅액인 100원을 베팅한 499명에게는 각각 1,010원씩 지급된다.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