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김윤미-이호림-김병희, '금메달 기분 최고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14 16: 57

임신 7개월의 '예비 엄마' 김윤미와 김병희, 이호림이 14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여자부 단체전 1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윤미 이호림 김병희가 손을 들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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