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박태환 金에 열광... "짜식! 무한기쁨!"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0.11.14 20: 13

 
조권은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태환아 축하해! 금메달 자랑스럽다. 짜식! 무한기쁨”이라고 글을 남겼다.
 
조권은 박태환과 1989년생 동갑내기 친구로, 우정을 과시해왔다.
한편 박태환은 이날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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