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콤비' 더원-강동윤, 또 한번 의기투합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11.15 11: 26

드라마이더스 강동윤과 명품보컬 더원이 만났다.
국내 굵직한 인기 드라마의 OST를 도맡아 만든 강동윤이 가수로 변신해 발매한 첫번째 싱글 '사랑은 바람을 타고'에서 더원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SBS 미니시리즈 '내 남자의 여자' OST에서 작곡가와 가수로 인연을 맺은 강동윤과 더원은 이 한 곡으로 15억에 달하는 음원수입을 올리며 가요계 명품 콤비로 불렸다.

 
특히 더원은 아이돌그룹 동방신기의 보컬선생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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