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언론배급시사회와 VIP 시사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관객은 물론 언론과 평단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영화 <페스티발>이 11월 셋째 주, CGV와 티켓링크에서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점잖기로 소문난 우리 동네 이웃들의 야릇하고 코믹한 밤사정을 다루며, 기존 영화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色다른 섹시 코미디를 선보일 영화 <페스티발>이 영화 예매사이트인 CGV와 티켓링크에서 11월 셋째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같은 시기에 개봉하는 <두여자>, <렛미인>, <브라더후드>, <소셜 네트워크>, <쏘우 3D>, <BECK> 등 쟁쟁한 기대작들을 물리치고 얻어낸 결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천하장사 마돈나>로 관객은 물론 언론과 평단을 사로 잡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해영 감독의 차기작 <페스티발>은 이에 앞서 온라인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 바 있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10/29), 네이트 실시간 검색어 2위(10/29)를 차지한 데에 이어, <초능력자>를 비롯 <아메리칸>, <렛미인>, <소셜 네트워크>등 쟁쟁한 개봉 예정작들을 제치고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실시간 개봉예정영화 검색어 1위(10/29)를 차지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것. 이런 후킹한 반응은 지난 11월 9일(화) 언론배급시사와 VIP시사회를 통해 영화가 공개되면서 더욱 더 그 열기를 더해갔다.

“발칙한 상상의 세계, 곱씹을수록 폭소가 터진다.”(인터넷 한국일보_모신정 기자), “남과 달라도 좋은 축제에 웃음꽃이 활짝! 한국판 ‘섹시’ <오션스 일레븐>”(스포츠한국_이재원 기자), “당돌하지만 새콤한, 섹스 이야기! <색즉시공>보다 기발하다!”(매일경제 스타투데이_진향희 기자) 등 언론의 쏟아지는 극찬은 물론이고, “도발적이면서도 즐겁다. <페스티발> 제대로 즐겼다.”, “영화를 보는 동안 정말 빵빵 터졌어요.”, “지금껏 보지 못한 리얼 섹시 코미디 영화!”, “두근두근 야실야실하게 즐거운 영화!”, “유쾌하고 빵빵 터집니다!! 이렇게 웃긴 처음이네요.” 등 <페스티발>은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관람한 후 흥분을 감추지 못한 관객들의 므흣한 평을 이어가며 전국을 후끈후끈~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페스티발>은 영화 예매사이트 CGV와 티켓링크에서 11월 셋째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찬바람이 부는 가을,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꽁꽁 언 몸과 마음을 후끈하게 달궈줄 영화를 기다리고 있던 관객들의 마음을 훔칠 섹시 코미디 <페스티발>은 다가오는 11월 18일 경쾌하면서도 톡톡 튀는 섹시 코미디의 세계를 소개하며 차원이 다른 므흣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crystal@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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