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한빛효영, 나란히 아이돌 된 쌍둥이 자매 화제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0.11.16 14: 35

[OSEN=방송연예팀] 나란히 아이돌그룹으로 데뷔하는 쌍둥이 자매가 화제다.
 티아라에 일곱 번째 멤버로 합류하는 류화영과 남녀공학의 한빛효영이 그 주인공.
 SBS ‘스타킹’에 출연했다가 소속사 대표에게 발탁된 이 쌍둥이 자매는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티아라는 이달 말 미니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며, 한빛효영은 최근 발목에 부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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