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박태환, '준비는 끝났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16 19: 45

'한국수영의 간판' 박태환(SK텔레콤)이 완벽한 레이스로 2관왕을 달성했다.
 
박태환은 16일 오전 중국 광저우 아오키 아쿠아틱센테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서 3분41초53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태환이 경기전 몸에 물을 뿌리며 준비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