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중국 광저우 벨르드롬 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사이클 남자 개인 포인트 경기를 마치고 장선재가 충돌로 넘어진 조호성을 걱정스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조호성은 63바퀴를 남긴 시점에서 두 번의 추월으로 43점을 확보해 3위로 올라섰지만 메흐디 소라비(이란)와 충돌로 넘어지고 말았다. 조호성은 9위, 장선재는 10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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