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뒤늦게 수능시험을 치른다.
1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키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본다. 18일 고향인 대구에서 시험을 보기 위해 오늘(17)일 고향으로 내려간다"고 말했다.
키는 올해 나이 20살이다. 키는 올 2월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음반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수능시험을 1년 미뤄왔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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