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정다래,'금메달 맛은 영~ 아니네'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17 20: 06

정다래(19.전남수영연맹)가 12년만에 여자수영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정다래는 17일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수영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52초0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시상식을 마친 정다래가 취재진을 향해 금메달 세리머니 포즈를 취한후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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