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왕 김탁구'의 최자혜가 선택한 부케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11.18 09: 09

[데일리웨프/OSEN=김윤선 기자] KBS 2TV ‘제빵왕 김탁구’에서 거성가의 맏딸 역을 맡은 탤런트 최자혜가 지난6일 웨딩마치를 올렸다.
 
탤런트 최자혜가 선택한 크리미한 실크드레스는 여성미가 강조된 실루엣으로 장식을 배재해 깔끔하면서도 맑고 단아한 매력을 더했다.
 
 
이에 키나플라워가든은 맞춤 제작한 살구톤의 아름다운 부케로 심플한 드레스를 더욱 빛내주었고, 우아한 이미지를 연출 한 것.
 
일본어 ‘키레이나’의 줄임말로 ‘아름다운, 예쁜’이라는 의미를 담아 창의적인 플라워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키나플라워가든에서는 한 가지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디자인의 웨딩 플라워 스타일을 제안한다.
 
결혼대백과 웨프의 회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키나플라워가든은 품격있는 비지니스 플라워는 물론,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을 위한 꽃다발, 꽃바구니와 그리고 로맨틱한 웨딩의 부케, 웨딩 꽃길, 웨딩 플라워등을 선사한다.
 
특별하고, 소중한 날 다른 곳과는 차별화를 둔 키나플라워가든에서 창의적이고 품격있는 선물로 추억을 간직해보자.
sunny@wef.co.kr / osenlife@osen.co.kr
<사진>키나플라워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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