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마지막 영자로 입수하는 박태환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18 20: 53

18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남자 혼계영 400m에서 한국팀이 제일 먼저 패드를 터지한 중국의 부정출발에 힘입어 은메달을 따냈다.
 
박태환이 마지막 영자로 나서 입수를 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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