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달달 눈웃음'에 여심 녹네~

가수 겸 사업가 토니안이 사장님 카리스마를 벗고 풋풋한 소년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토니안은 최근 패션메거진 '인스타일'의 화보 촬영에서 장난끼 어린 포즈와 함께 소년같은 모습을 선보여 여심을 녹였다.

제대 후 첫 화보 촬영에서 토니안은 검정 뿔테 안경을 쓰고 도너츠를 깨물며 윙크하는 모습과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토니안 본인만의 달달한 눈웃음을 담았다.

한편 토니안은 제대 후 다시금 예능맨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뜨거운 형제들'과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백점만점'의 MC를 맡아 녹슬지 않는 입담을 과시하며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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