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슈퍼스타K2'의 장재인과 김은비가 패션잡지 '바자'의 화보 촬영을 통해 모델의 끼를 발산한 가운데 촬영 관계자가 "장재인의 170cm에 가까운 늘씬한 보디라인과 김은비와 환상적인 프로포션에 촬영 관계자들이 모두 놀랐다"라고 전했다.
장재인은 TOP3에 뽑히며 화제의 인물로 우뚝선 후, 각종 화보를 장식하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장재인이 부른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은 음악차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은비는 귀여운 외모와 서글서글한 성격에 '국민 귀요미'로 부각되고 있다.
한편 장재인과 김은비 등 '슈퍼스타 K2' 톱 11은 인터뷰에서 숙소 생활을 통해 가족같은 친구를 얻게 해준 것을 가장 고마운 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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