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에 출전하고 있는 이선화 곽미정 조가 19일 낮 광저우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 스리랑카와의 D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선화 곽미정 조는 스리랑카에 1-2로 패해 예선 3경기에서 전패를 당했다. 경기가 생각대로 풀리지 않자 이선화와 곽미정의 표정이 밝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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