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오양'의 행패? 비치발리볼 치어리더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11.19 20: 27

19일 한국의 이선화 곽미정 조가 스리랑카와 D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친 광저우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경기장은 치어리더 공연으로도 유명하다. 매 경기가 끝나고 펼치지는 치어리더 공연은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의 흥을 돋우기 위한 서비스로 인기를 얻고 있으나 선수들의 경기력에 지장을 준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마스코트인 다섯마리 염소(오양)들이 치어리더들과 어울려 익살을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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