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딩 경합을 벌이는 박주영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11.19 20: 44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19일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4강진출을 위한 일전을 펼쳤다.
 
한국은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박주영과 지동원 투톱을 선발로 출전시켰다.
전반 박주영이 헤딩 경합을 벌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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