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비치발리볼 치어리더 공연, '빙글빙글'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11.19 21: 09

19일 한국의 이선화 곽미정 조가 스리랑카와 D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펼친 광저우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경기장은 치어리더 공연으로도 유명하다. 매 경기가 끝나고 펼치지는 치어리더 공연은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의 흥을 돋우기 위한 서비스로 인기를 얻고 있으나 선수들의 경기력에 지장을 준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치어리더들이 신나는 공연으로 관중들의 흥을 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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