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동양왕실 패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0.11.19 23: 29

유니세프 주최로 디자이너 故 앙드레김 추모 패션쇼가 19일 오후 서울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진행됐다.
 
이날 모델로 나선 배우 김희선과 이병헌, 최시원, 오종혁이 고인의 작품을 보이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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