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웨프/OSEN=김윤선 기자] 미쓰에이의 민이 생애 처음으로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에서 웨딩21의 표지모델을 뽑는 오디션을 참가해 큐트하면서 러블리한 웨딩화보를 선보인 것.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튜브탑 웨딩드레스를 입은 민은 베이비페이스에 글러머러스한 몸매로 베이글녀임을 다시한번 임증했다.
화려한 러플디테일이 돋보이는 찰스박꾸뛰르의 웨딩드레스로 큐트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러블리한 표정 연기와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쓰에이 멤버 민의 웨딩화보 촬영모습은 오는 21일 오전 9시 25분 '꽃다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nny@wef.co.kr / osenlife@osen.co.kr
<사진>레이더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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