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토토]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한국-카타르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게임에서 384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체육진흥 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오리온그룹 계열의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19일 중국 광저우 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2차예선 한국-카타르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76회차에서 모두 384명의 배구팬이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혀 각각 베팅금액의 129.5배에 달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1세트 한국-카타르(25-16, 9+점) 2세트 한국-카타르(25-22, 3~4점), 3세트 한국-카타르(25-18, 7~8점)을 정확히 맞힌 이들 적중자들 가운데 2만원을 건 1명에게는 이번 회차 최고 상금인 259만원의 적중상금이 지급된다. 최소 베팅액인 100원을 건 122명에게는 각각 1만2950원씩이 돌아간다. 적중상금은 20일부터 2011년 11월 19일까지 1년 이내에 전국 토토판매점이나 신한은행 지점에서 찾아갈 수 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2차예선 한국-카타르전을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매치 76회차 게임에서 한국이 중동의 복병 카타르를 꺾고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며 "앞으로 열리는 아시안게임 대상 배구토토 매치 게임에도 뜨거운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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