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과 정다래가 20일 오전 중국 광저우 미디어 프레스센터 내 컨퍼런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박태환은 자신이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모두 3위 안에 입상하며 2개 대회 연속 총 7개(금3,은2,동2)의 메달을 목에 걸었고 정다래는 여자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정다래와 박태환이 간담회를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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