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백철(21,한국체대)-이효정(29, 삼성전기)조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혼합복식 준결승전서 만리장성을 넘고 은메달을 확보했다.
신백철-이효정조는 20일 중국 광저우 톈허체육관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준결승전서 중국의 허한빈-마진조에 세트스코어 2-1 (20-22 21-18 22-20)로 역전승을 거뒀다.

신백철이 강력한 스매싱 공격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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