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라은심, '쐐기골 넣었어'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20 22: 46

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대표팀이 20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중국 톈허 스타디움서 열린 북한과 여자 축구 준결승전에서 연장전 라은심에 연이어 골을 허용, 1-3으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연장전 후반 쐐기골을 넣은 북한 라은심이(11번)이 김경화와 포옹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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