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문소리, '이젠 어렵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20 23: 05

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대표팀이 20일 오후 중국 톈허 스타디움서 열린 북한과의 여자 축구 준결승전에서 연장전 라은심에 연이어 골을 허용, 1-3으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연장 후반 북한 라운심이 3대1로 앞서가는 골을 성공시키자 문소리를 비롯한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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