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기보배,'연장전인데 제발~'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21 16: 36

21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양궁  여자단체전 준결승 경기에 출전한 기보배(광주시청), 윤옥희(예천군청), 주현정(현대모비스)이 인도와 연장전 끝에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연장전 경기를 마친 기보배가 인도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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