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8년 만에 정상을 탈환한 야구 대표팀이 21일 오후 금메달을 안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공항에는 유영구 한국야구위원회(KB0) 총재와 이상일 KBO 사무총장, 대한야구협회 직원들이 마중을 나왔고 유영구 총재가 조범현 감독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유영구 총재가 마중나와 이대호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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