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토] KLPGA ADT 캡스 챔피언십 2010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89회차 게임에서 총 235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오리온그룹 계열의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21일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ADT 캡스 챔피언십 2010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89회차 게임에서 총 5만 4726명의 참가자 가운데 235명의 적중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골프토토 스페셜은 대상경기의 기준타수를 중심으로 지정선수 4명 또는 6명의 1라운드 결과를 예상하여 맞히는 게임이다.

양수진(3오버 이상), 안신애(3오버 이상), 유소연(이븐), 김혜윤(3오버 이상) , 서희경(1~2오버 이상), 조윤지(3오버 이상) 등이 출전한 이번 회차에서는 지정선수 4명의 결과를 정확히 맞힌 참가자가 57명, 6명의 결과를 맞힌 참가자는 178명으로 총 235명의 골프팬이 적중의 기쁨을 누렸다.
특히 1인 평균 구매금액이 지정선수 4명을 대상으로 했을 때 2686원, 6명을 대상으로 했을 때 2984원으로 집계돼 참가자들이 소액 베팅을 통해 게임을 즐겼다는 것이 나타났다.
스포츠토토는 스포츠 발전과 관전 재미 향상, 건전한 레저 문화 정착을 위해 참가자들에게 소액 베팅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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