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이예림-김나미,'너무도 아쉽다'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22 15: 21

22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센터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수영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승 경기에서 이예림 김나미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1라운드에서 경기를 포기한 김나미, 이예림이 아쉬워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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