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이예림,'나미야 괜찮아 다음기회에...'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22 15: 25

22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센터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수영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결승 경기에서 이예림 김나미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부상으로 1라운드 경기에서 포기한 김나미에게 이예림이 위로를 해주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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