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예비신부, '청순 매력' 가득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11.22 16: 45

개그맨 이휘재가 8세 연하의 단아한 신부를 최초 공개했다.
결혼을 2주 앞둔 새신랑 이휘재가 예비신부 문정원씨와 함께 찍은 웨딩사진을 통해 '깨소금' 향기를 풍겼다.
이휘재는 지난 1일 서울 강남의 한 포토 스튜디오에서 비밀리에 웨딩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이휘재와 예비신부 문정원씨는 연신 미소를 지으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플로리스트 문정원 씨는 이휘재와 지난해 가을에 만나 사랑을 키워왔고, 두 사람은 오는 12월 5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nyc@osen.co.kr
<사진> 카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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