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대만 바둑 얼짱' 헤이자자, '신중에 신중'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22 18: 58

22일 오후 중국 광저우 체스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혼성연기 바둑 한국의 김윤영-최철한 조와 대만의 저우쥔신-헤이자자 조가 준결승전을 벌이고 있다.
 
대만의 헤이자자가 신중한 표정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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