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과 김윤석이 출연하는 영화 '황해'(감독 나홍진) 제작보고회가 23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됐다.
‘황해’는 빚을 갚기 위해 황해를 건너 온 남자가 살인자 누명을 쓴 채 지독한 놈들에게 쫓기면서 벌이는 절박한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22일 개봉된다.

하정우와 김윤석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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