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울먹이는 기보배, '이렇게 떨어지다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23 16: 44

윤옥희(25. 예천군청)와 함께 여자 양궁 개인전 금메달에 도전했던 기보배(22. 광주광역시청)가 청밍(중국)에게 8강에서 패하고 말았다.
 
기보배는 23일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개인 8강전에서 중국의 청밍을 상대로 5엔드까지 갔으나 승점에서 4-6으로 뒤지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경기후 기보배가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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