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박주영, '늦었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0.11.23 21: 50

23일 오후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한국과 UAE의 준결승 경기, 후반 박주영에 앞서 UAE 골키퍼에 볼을 쳐내고 있다
 
홍명보호는 박주영을 원톱으로 내세워 8강전서 우승후보 북한을 누르고 이변을 연출한 UAE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다는 각오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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