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혁(29. 농수산홈쇼핑)이 8강에서 복병에게 패하며 개인전 금메달의 꿈을 접고 말았다.
오진혁은 24일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양궁 개인전 8강서 인도의 타룬디프 라이와 겨뤘으나 세트 승점 4-6(27-26 26-30 28-28 27-29 28-28)으로 패하고 말았다.

경기후 오진혁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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