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보고 뽑진 않죠" 한빛효영의 비밀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0.11.25 00: 37

혼성 10인조 그룹 남녀공학의 멤버 한빛효영이 숨겨둔 가야금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한빛효영은 2010 미스 춘향 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어떤 기준으로 선발됐는지 질문을 받았다. 한빛효영은 "1차는 외모를 보는데 2차, 3차는 지성미를 많이 본다"며 “계속 질문이 이어진다”고 전했다. 
이후 한빛효영은 가야금을 가져와 녹화장 앞에서 직접 연주를  선보였다. 단아한 모습으로 가야금을 뜯으며 우아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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