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캬 리지-레이나, 투닥투닥 설정사진 "귀염 돋네!"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11.25 08: 12

애프터스쿨 유닛그룹 오렌지캬라멜의 리지와 레이나가 '투닥투닥' 설정사진으로 귀여움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 속 리지는 ‘아잉♡’의 뮤직비디오 촬영 중 천진난만한 표정과 행동으로 힘든 촬영과 추위에 지쳐있던 멤버들과 스태프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놀고 있던 리지에게 다가와 장난을 거는 레이나와 함께 투닥 거리는 설정 사진 역시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아잉♡'의 뮤직비디오 제작 관계자는 “밤샘 촬영에 이른 추위까지 체력적으로 힘든 촬영이었다. 하지만 서로 챙기기 여념 없고, 웃음이 가득했다”라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평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오렌지캬라멜의 코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 장난꾸러기들 ^^”, "저런 투닥거림은 매일 보여줘도 좋! !!, "현장에서 즐겁게 촬영하는 것 같아 보기 좋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렌지캬라멜은 18일 두번째 미니앨범 '아잉♡'을 발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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