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겨울철, 두피와 모발의 손상으로 탈모가 걱정된다면?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0.11.25 08: 39

겨울철에는 외출시 찬바람에 영향을 받아 두피와 모발에 손상이 생기기 쉽다. 또한 실내에서도 난방으로 인하여 공기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두피와 모발이 손상되기 쉬워진다. 두피와 모발에 손상이 일어나면, 비듬이 생기고, 각종 두피트러블로 인한 질환이 생기면서 심할 경우에는 탈모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예방을 해줘야 한다.
동의모(www.동의모.com)연구센터의 유경환 대표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머리카락도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머리카락이 건조해지게 되면 정전기가 일어나게 되고, 두피에 자극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외출을 하기 전에 모발의 끝 부분에 헤어 에센스를 꼼꼼하게 발라서 수분이 빠지는 것을 방지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샴푸를 할 때도 주의해야 합니다. 샴푸는 두피에 직접 닿게 되는데 민감한 두피에는 전용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피가 가렵다고 해서 시원한 느낌을 가지는 강한 샴푸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러한 것은 두피가 민감해져서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두피트러블을 완화시키고,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는 순한 성분의 샴푸를 선택해서 사용해야 증상의 악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라며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나타나는 두피트러블을 관리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했다.
이런 면에서 유경환 대표가 개발한 동의모 제품들은 두피트러블을 방지하여 탈모를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동의모 샴푸는 은행잎, 쑥, 뽕잎 등 생약초추출액과 두발, 두피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두피와 머리카락을 건강하고 청결하게 유지시켜주는 기능이 있다. 또한 멘톨, 살리실산 성분이 들어있어 청량감을 부여해주기 때문에 시원한 느낌이 나고, 비듬을 제거해주는 성분이 있어 비듬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두피에 피지분비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샴푸라고 할 수 있다.
동의모에서는 두피의 건강을 보호해줘 탈모를 방지하고 양모의 효과가 있는 두피로션인 동의모 액도 함께 셋트로 판매하고 있다. 동의모 액도 역시 생약초 추출액과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탈모를 예방해주는 효과가 좋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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