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과 팀 경기에서 한국의 신수지, 손연재, 김윤희를 비롯한 각국의 선수들이 화려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상 최초로 단체전 메달을 노리는 한국 리듬체조 대표팀은 개인종합 예선을 겸한 팀 예선 로테이션1에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일본에 이어 4위를 기록중이다. 팀 결승은 오후 4시 재개된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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