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나집' '여우의집사', 농구 결승전 중계로 결방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0.11.25 16: 51

MBC 수목극 '즐거운 나의집'과 뒤이어 방송되는 예능프로 '여우의 집사'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으로 인해 결방된다.
 
25일 MBC 편성국은 "'즐거운 나의집'과 '여우의 집사'가 여자 농구 한국과 중국 결승전으로 인해 결방된다"고 밝혔다.

 
8시 55분부터 '특집 뉴스데스크'가 방송된 후, 9시 55분부터 12시까지 여자농구 결승전이 전파를 탄다.
 
반면, 한동안 결방됐던 일일 시트콤 '몽땅 내사랑'(7시 45분)과 일일극 '폭풍의 연인'(8시 15분)은 정상방송될 예정이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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