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이 아바타소개팅에 나선다.
제대후 MBC '일밤-뜨거운 형제들'의 제8의 엠버로 영입된 토니안은 신고식에서 형제들이 그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직접 경험하기로 결정, '뜨형'의 대표 코너 '아바타 소개팅'에 나섰다.

지난주 커피숍 아르바이트 아바타를 무난히 수행한 토니는 미모의 여성과 만나는 아바타 소개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토니안은 짓궂은 형제 박명수와 탁재훈의 콤비 플레이에 굴욕 퍼레이드를 당했다는 후문. 또한 낯선여자의 등장으로 예상치 못한 삼각관계에까지 휘말리게 된다.
토니안의 황당한 아바타 소개팅은 28일 공개된다.
bonbon@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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