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얼굴에 피가 나는 이규섭,'내가 맞았다고!'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11.26 21: 40

26일 오후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스포트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 한국과 중국의 경기, 4쿼터 수비를 하던 이규섭이 중국 선수에게 맞아 얼굴에서 피가 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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