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얼굴은 베이비인데 몸매는 아찔글래머 '깜짝'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0.11.27 09: 36

[OSEN=방송연예팀] 탤런트 겸 가수 신지수가 스타화보에서 베이비페이스에서 반전되는 아찔한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신지수는 '베이비 페이스(Baby Face)'이란 주제로 태국 파타야에서 촬영된 스타화보를 26일 공개했다. 
 

이 화보에서 신지수는 기존 드라마 등에서 보여준 청순하고 발랄한 아역의 이미지를 벗어나 진한 여성미와 팜므파탈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특히 신지수는 이번 화보를 통해 드라마에서의 역할 때문에 그 동안 숨겨왔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촬영 관계자는 "드라마에서 신지수를 봤을 때는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만을 생각했는데 직접 촬영을 해보니 천생 배우였다. 여성스러운 이미지에 표정만으로도 매혹적이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해내는 깊이 있는 모델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신지수는 현재 걸그룹 '디헤븐'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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