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사진]'심판 파이팅!'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0.11.27 18: 19

27일 광저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중국과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결승서 황연주 (현대건설, 14득점), 김연경(JT 마블러스, 19득점), 양효진(현대건설, 10득점) 등이 분전했으나 2-3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경기를 마친 심판이 중국 관중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퇴장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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