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밝은세상안과, 중국 북경에서 개최한‘한중 우수의료기술 교류 세미나’ 참석
OSEN 손남원 기자
발행 2010.11.28 11: 46

부산밝은세상안과가 11월 11일에서 13일까지 부산진구청 주관으로 중국 북경에서 개최한 ‘한중 우수의료기술 교류 세미나’에 부산 서면 메디컬스트리트 내 우수의료 기관으로 ABC성형외과, 노블레스 성형외과, 은백한의원, KMI와 함께 한국의 선진의료기술과 서면메디컬스트리트의 장점을 알리기 위해 북경을 방문했다.
 
북경의 샹그릴라 케리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한중 우수의료기술 교류 세미나’에는 세계 62개국에 지사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투자기업인 ‘세계경제발전추진회’ 부회장 첸지웬을 비롯해 주요 오피니언 리더들과 중국미용협회, 중국화장품협회, 재중한인회 주요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의료기술설명회를 열어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밝은세상안과에서도 의료세미나 발표를 진행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부산 밝은세상안과의 선진의료기술에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받았다.

 
박길호 원장은 ‘ 이번 세미나에서 받은 뜨거운 관심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외국인들을
 위한 의료서비스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국제표준 의료기준의을 준수하기 위해 현재 국내 안과 최초로 추진중인 JCI인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며 소감을 밝혔다.
부산밝은세상안과는 대한민국 시력교정수술을 대표하는 안과로서 우리나라의 선진의료기술을 해외에 널리 알려 앞으로 지속적으로 세계에서 인정받을수 있는 안과로 거듭날 것을 약속 한다고 했다.
[OSEN=생활경제팀]o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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