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감독님, 저희가 이겼어요!'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0.11.28 16: 03

네코가 결승골을 넣은 제주 유나이티드가 전북 현대를 꺾고 2010 쏘나타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제주(정규리그 2위)는 28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쏘나타 K리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전북(정규리그 3위)과 경기서 네코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김은중과 박경훈 감독이 포옹을 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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