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옥-김원진,'다관왕들의 즐거운 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0.11.28 19: 06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대표팀 본진이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은 금메달 76개, 은메달 65개, 동메달 91개를 획득해 역대 원정 아시안게임 최고 성적으로 4회 연속 2위에 올랐다.
볼링 4관왕을 황선옥과 펜싱 2관왕 김원진이 기자회견장에서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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